이강인 나이 키 프로필 주급 연봉 누나 총정리

    반응형

     2001년생인 이강인 선수는 대한민국 축구계를 이끌 미래의 재목 중 한 명인데요. 한때 발렌시아에 소속되어 있을 당시 이강인 선수의 바이아웃을 1억 유로로 책정하기도 하며, 그에 대한 잠재력은 대단했습니다. 다만 많은 출전시간을 보장받지 못해 그의 커리어는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마르요카로 이적 후 다시 이강인 선수는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는데요. 이강인 선수의 프로필과 주급 연봉 골때녀에 출연 중이 화제인 이강인 선수의 누나 이정은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강인 프로필

    현재 스페인 라리가 소속 RCD 마요르카에서 미드필더로 활약 중입니다. 2007년 KBS에서 방영된 "날아라 슛돌이"를 통해 축구신동으로 알려지며 이후 명문 클럽인 발렌시아 CF 유소년팀에서 활약한 후 성인 1군 무대까지 진출한 에이스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2019년 "U-20 월드컵"에서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활약한 그는 준우승에 그쳤지만 대회 MVP를 수상하며 한국 축구를 이끌 대목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아시아 최초의 골든볼을 수상했는데요. 7경기 2골 4 도움의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출생 2001년 2월 19일(21세)
    신체 173cm, 62kg, A형
    학력 인천석정초등학교
    주발 왼발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등번호 RCD 마요르카 19번
    국가대표팀 18번
    클럽 발렌시아 CF
    RCD 마요르카

     

     

    이강인 연봉 & 주급

    이강인 선수는 RCD 마요르카와 계약하면서 공식이적한 후 경기력이 서서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1 도움을 기록하며 점차 팀에 적응하는 모습인데요. 마요르카로 입단 후 연봉과 주급의 정보는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습니다.

     

    이전 발렌시아 CF에서 받은 연봉과 비슷하거나 높은 수치라고 예상할 수 있는데요. 이전에 공개된 발렌시아 CF의 주급은 약 6천 파운드로 한화로 890만 원이며, 연봉으로는 약 4억 6천만 원을 수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강인 선수 기록

    이강인 선수의 기록은 발렌시아 CF 1군 데뷔부터 현재 RCD 마요르카 시절의 기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발렌시아 CF 63경기 3골 4도움
    RCD 마요르카 36경기 1골 4도움

    발렌시아 CF에서 2시즌동안 3골 4 도움을 올렸습니다. 당시 이강인 선수에게 맞지 않는 포지션과 스타팅멤버로 뛰지 못하며 이적을 하게 되었습니다. RCD 마요르카 소속으로 1골 4 도움을 올렸으며, 최근 점차 팀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강인의 선수의 탈압박과 패싱, 킥력은 인정받았지만, 불안한 수비, 느린 발, 피지컬, 느린 템포 등으로 고전을 했었지요.

     

     

    국가대표 소속으로 경기 기록은 아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U-20 16경기 7골 5도움
    U-23 10경기 3골 1도움
    A대표 6경기 1도움
    통산기록 32경기 10골 도움

     

    출처:골때리는 그녀들

    이강인 누나 이정은

    골 때리는 그녀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이정은 선수의 놀라운 축구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정은은 어릴때부터 이강인과 축구를 하고 놀며, 자연스레 축구공과 친밀하다고 하는데요.

     

    이정은은 스페인에서 생활을 하다 "골때녀" 합류를 위해 한국으로 귀국했고, 축구를 제대로 배워본 적 없는 그녀가 처음 접하는 축구를 하며 드리블과 슈팅 모습이 동생 이강인 선수의 플레이와 흡사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출생 1997년 (26세)
    가족 3남매(첫째)
    학력  마드리드 자치대학
    경영학 전공

    이강인 누나 이정은은 일반인이기 때문에 많은 정보가 알려진바는 없습니다. 다만 방송을 통해 이강인의 에이전시에서 일을 배우면서 취업을 준비하던 평범한 20대라고 밝혔습니다. 작년에 한국에 방문할 때 "골 때리는 그녀들"을 매우 재미있게 시청했다고 합니다. 정말 자신이 선수로 뛸지는 몰랐다는 후문이네요

     

    이정은은 양발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개인 능력과 킥력 등 그동안 나왔던 선수들보다 압도적인 기량차이를 나타내면 "골때녀"의 인기를 다시 끌어올리게 하는데요. 앞으로도 그녀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